디자이너브랜드 유르트 (YURT) 2020 SS 신상 백 추천

 

 

패션 유투버들의 영향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이너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패션 유투버들이 주목하는 디자이너브랜드 중 하나인

유르트 ( YURT ) 의 2020 S/S 신상 백을 소개하려고 한다. 

 

 

 

유르트 ( YURT ) 의 매력은 무엇일까? 

 

 

디자이너 브랜드인 유르트는,

실 구매자들 사이에서

 

'가죽 질이 좋다'

'가죽이 부드럽다'

'유니크하다'

'금액이 합리적이다'

 

라는 이유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질 좋고 합리적인 금액의 유르트 S/S 신상 백들을 살펴보자. 

 

 

 

 

라플레 \ 358,000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를 연상시키는 큰 사이즈의 가방, '라플레' 다.

유르트에서 개발한 나무로 만든 여닫이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

힘을 들이지 않고 매끄럽게 오픈이 가능하고,

그 자체로도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되어 소장 가치가 크다.

또한 엄청난 수납력을 자랑하는 것에 비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이태리 베지터블 소가죽을 사용하여 적당한 무게감이 특징이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그린 세 가지가 있다. 

 

 

 

 

 

 

가방은 수납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눈여겨보면 좋을 제품.

부드러운 가죽에 많은 수납공간, 독특한 디자인으로

무심한 룩에 라플레 하나만 들어줘도 포인트가 된다.

 

특히 유르트에서 개발한 나무로 만든 여닫이는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유르트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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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_블랙 \ 218,000

 

와인과 꽃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바스켓 모양의 가방 하이디.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의 부드럽고 탄탄한 질감과 가벼운 무게감이

연령에 상관없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극도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앞뒤로 핸드 스티치를 더하여

유르트만의 매력을 더했다. 토트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베이지, 카멜, 그린이 있다. 

 

 

 

 

 

여름이 되면 바스켓 백이 유행을 한다.

충분한 수납력의 귀여운 모양을 한 바스켓 백 하이디는

누구나 하이디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누가 들어도 잘 어울릴 자태를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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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_블랙 \ 168,000

 

엔틱한 느낌의 빈티지한 방울 프레임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는 미니백이다.

기본 크로스 스트랩 외에 체인 크로스 스트랩과

독특한 꼬임의 토트 스트랩과도 함께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유르트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물고기 모양의 로고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 아이폰 8 정도의 핸드폰이 들어가는 미니백. 

 

컬러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카멜, 그린이 있다. 

 

 

 

 

 

S/S 시즌에 미니백이 빠질 수 없지.

두두블랙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유르트만의 엔틱한 느낌의

빈티지한 방울 프레임이 포인트가 되는 백이다.

여닫기가 쉽고, 체인 크로스 스트랩과 독특한 꼬임의

토트 스트랩이 있어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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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장인의 진정성을 불어넣어

시간도 디자인의 일부라는 철학으로 오랜 시간 은은하게 간직되는

화석 같은 브랜드를 꿈꾸고 있다는 유르트의 말처럼,

유르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을 것만 같은 매력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나 보다.

 

유르트의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s://yurtstudio.co.kr/